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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담보 대출 플랫폼인 셀시우스 지난 6월12일 고객 자금 인출 중단을 선언 후 한달만인
2022년 07월13일(현지 시간) 파산신청을 했다.
대형 헷지펀드 3AC, 중개.대출업체 보이저디지털에 이은 암호화폐 업계의 '도미노 파산'이 현실화 하고 있다.
단, 이번에 셀시우스가 신청한 파산신청은 미국 뉴욕남부지방법원의 파산법 11조(챕터11)에
따른 파산보호신청을 했다.
이 파산 보호신청은 파산법원의 관리감도하에 기업이 구조조정 절차를 진행해 회생을
모색하는 제도이다.(한국=법정관리)
크립토 시장의 악재란 악재는 모두 터지고 있는 시점이군요.
이번하락장에 나올 수 있는 악재는 모두 하루빨리 소화하여 저점을 다지는 개기가 되길 바랍니다.
비온뒤 땅이 굳어진다고 했듯 크립토 시장도 단단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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