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공부

CPI(소비자물가지수)는 무엇일까?

맥스씨 공식파트너-이너피스 2022. 7. 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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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CPI지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명의 투자자로써 내 피같은 돈을 잘 지켜 살찌우기 위해서는 기초가 탄탄 해야 합니다.

 

마냥 분위기 타서 내려간다 올라간다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왜 이렇게 시장이 움직이는지를 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CPI(소비자물가지수)지수란?

- 사전적 의미 : 소비자 물가지수(消費者 物價指數, Consumer Price Index, CPI)는 가정이 소비하기 위해 구입하는 재화와 용역의 평균 가격을 측정한 지수다. 국가의 통계 기관에서 계산한 물가지수(price index)의 일종이다. 소비자물가지수의 변동률로 인플레이션을 측정할 수 있다. 소비자물가지수를 이용해 급여(wage), 봉급(salary), 연금, 물가를 연동시켜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조정할 수 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인구 조사, 등과 함께 국가의 기본적인 경제 통계이다. 이론적으로는 생계비 지수와 동일하게 간주된다. 소비자가 구입하는 소비재나 용역 등 일정 범위의 세대의 소비생활에서 나타나는 물가 수준의 변동을 측정하기 위하여 쓰이는 물가지수이다.

 

- 간단하게 말해 기준이 되는 기간과 현재의 기간에 소비물품의 가격을 비교한 지표이다.

ex) 2021년 06월의 물가와 2022년06월의 물가 차이를 수치화 한 것이다.

 

사실 투자를 하기 전에는 CPI지수란걸 모르고 살았으며, 실제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전혀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투자시장에 있어서 각종 경제지표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장기간 살아남기가 어렵다는것을 깨달았다.

 

대한민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실제 우리 생활에 있어서 피부로 와 닿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CPI지수보다 미국의 CPI지수가 중요하다.

 

미국은 세계의 경제의 중심이다.

 

미국이 재채기를 한다면 신흥국 및 타 국가들은 독감을 맞은듯 경제가 휘청이는것을 경험 해본 바 있을것이다.

 

 

이번 2022년 6월10일 발표한 CPI지수이다.

 

시장의 예측치 8.3%를 상회하는 8.6%로 나타나며 시장은 다시금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미연준의 

 

금리인상을 단행할것을 보고 매도세가 다시 나타났고,실제 6월16일 미연준회의(FOMC) 시장의 예측치인 50BP를

 

넘어선 자이언트 스탭 75BP를 단행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로써 우리는 CPI 지수와 같은 경제지표들을 항상 체크하면 앞으로의 시장 대응을 준비 해야 할 것이다.

 

 

나는 주식과 부동산은 하지 않는다.

 

현재 비트코인 선물시장에서 17년부터 살아남아있다.

 

몇억에 대한 손실도 겪었고 아직 회복하고는 있으나, 이전 무지성으로 매매하던 과거의 나는 없다.

 

거시경제를 같이 공부하며, 시장의 방향성을 미리 바라볼 뿐이다.

 

현재는 어렵겠지만, 이 시기를 포기하지 않고 견뎌낸다면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을것이다.

 

혼자 하기 어렵거나 힘들다면, 

 

관점공유하며 여러사람이 모이는 이너피스의 선물 오픈톡에 접속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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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씨 공식파트너 - 투자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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